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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디너의 개발 일지

에러 바운더리 사용해보기 공통 오류 컴포넌트 적용하기 특정 컴포넌트만 다른 오류 컴포넌트 적용하기 고민 공식 문서 : https://react-query.tanstack.com/guides/suspense 코드 : https://github.com/DinnerKang/study_react/tree/main/packages/react-query 1. 공통 오류 컴포넌트 적용하기 최상위 루트에서 선언하고 QueryClient에 defaultOptions를 설정해서 suspense 값을 변경해줍니다. 그 후 ErrorBoundary를 선언해주면 하위 컴포넌트들은 이제 패칭 오류가 날 때 해당 ErorrComponent가 보입니다. import { QueryClient, QueryClientProvider, u..

React-Query는 이전 React 과제를 할 때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사용해서 장점을 크게 깨닫지 못했었습니다. 그때 당시에 React-Query를 왜,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,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그저 이런 라이브러리가 있구나 ~ 하고 넘어갔었습니다. 사내 기술 세션에서 React-Query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, 발표도 해주셔서 관심이 가고, 도입하려면 스터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따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적게 되었습니다. 우선 React-Query의 장점은 많지만, 아래 장점들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. 서버 데이터 캐싱 데이터 패칭 시 로딩, 에러 처리를 한 곳에서 처리 가능 prefetching, retry 등 다양한 옵션 쉬운 상태 관리 들어가기 전..
2년 넘게 있던 딜리셔스 생활을 마쳤습니다. 조금 더 다양하고 넓은 경험을 하기 위해 이직했습니다. 왜 ? 특별히 맘에 안 들어서 이직을 마음먹은 것이 아니라, 조금 더 다양하고 넓은 경험을 하고 싶고, '다른 회사는 어떻게 일할까? 다른 개발자들은 어떻게 협업할까?' 등 여러 가지로 궁금했습니다.(한창 궁금한 게 많을 나이죠..) 회사를 선택하는 것도 예전 이직할 때 생각했던 것들을 만족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. 과정 여러 회사의 과제,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고, 그 와중에 성장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. 처음에는 말도 잘 못하고 어정쩡하게 대답했다면, 나중에는 여유롭게 웃으면서 면접을 보는 상황까지 갔습니다.(이래서 가장 원하는 곳은 나중에 봐야 하나 봅니다.) 과제, 면접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는데..

벌써 상반기가 사라졌다. 상반기에 별로 한 것이 없어 보였는데, 적다 보니깐 뭔가 많아져서 뿌듯하다. 1. 회사 상반기에는 초반에는 엄~~청 바쁘지는 않고 살만은 했다. 그래서 여행도 다녀오고 힐링을 좀 했던 것 같다. 1-1. 생활 음... 코로나 때문?에 재미있는 일은 특별하게 없었다. 늘 그러하였듯이 평화롭게 탁구와 플랭크... 1-2. 리뷰 사내 리뷰 시스템이 생겼다. 작년 한 해 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동료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주고, 나도 그분들에게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이다. 처음에는 다들 `좋은말만 쓰지 않을까, 친한 사람한테만 좋게 하지 않을까 ?, 의미가 있을 까?` 라는 의견이 분분 했지만, 결국 평가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보니 다들 솔직하게 쓰는 것 같았다. 나도 누군가를 리뷰/피..

원본 글: HTML Tips 몰랐던 것들도 있어서 정리합니다. 1. The `loading=lazy` attribute 이미지 태그에 loading=lazy 속성을 넣으면 사용자가 스크롤해서 볼 때 까지 이미지를 호출 하지 않습니다. 웹 사이트의 로딩 시간, 성능 관리 측면에서 매우 좋으며, 페이지 초기 로딩 시 필요한 이미지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아래 GIF를 보시면 이미지가 보일 때 쯤 로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2. 이메일, 전화, 문자 links Send us an email Call us Send us a message 이메일 보내기, 전화 걸기, 마지막은 문자 보내기 입니다. 3. OL의 `start` 속성. 신기방기합니다 ㅋㅋ.. 쓸일이 있을지.. 4. meter 태그 음.......